백화점에서 쇼핑중 직원분이 우연히 손등에 콕! 찍어주신 향이 쇼핑내내 기분좋아 바로 매장에서 겟!!
작은 용량이라 금방 쓰겠구나 했는데 매일 여기저기 찍어 발라도 꽤나 오래 사용했어요
육아스트레스로 기분이 바닥 끝까지 내려간 날도 밤쉘향 한방울이면 기분좋아지고,작은 위로까지 받았네요^^;;
(마음같아선 휘리릭 뿌려 재끼고 놀러나가고 싶은ᆢ ㅠㅠ)
인터넷 검색중 전용사이트가 가장 저렴하고 믿을수있다 싶어차량용디퓨져,밤쉘오일,룸스프레이 구입하고 믿을수없는 사은품까지 받았어요 역시나 밤쉘은 사랑입니다.은은하지만 가볍지않고 고급스럽고!!
본인 몸은 그렇지 않지만 여리여리한 소녀가 된듯한 착각까지ㅋㅋ 대니멕켄지 소문을 내야하나? 말아야하나?
여기저기 찍어바르고 다쓰면 또 사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