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지****(ip:)
작성일 2020-08-31
조회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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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면 무겁기 마련인데 달콤하면서도 상쾌하고, 적당히 묵직합니다.
사무실에서 접대용 손님 오기 전에 켜놓는데, 제일 반응이 좋았던 게 티 리프였어요.
제일 처음 산 버터자 이기도 하고요. 백화점 직원분이 강추해서 네롤리 블로썸과 티 리프 중 티 리프를 골랐는데 손님 접대용 목적에 잘 맞아서 만족합니다.
물론 나중에 네롤리도 샀지만요..
첨부파일 IMG_78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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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선물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지인이 발향너무 좋고 디자인도 너무 예쁘다고 만족해줬 .**** 2023-12-31 [버터자] 티 리프 (Tea Leaf)
만족 네이**** 2023-06-16 [버터자] 티 리프 (Tea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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