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처음 알게된건 가로수길 매장을 방문하게되면서 인데요.
그때 첫 시향해보고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그 향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러다가 친한 지인에게 라벤더향을 생일선물로 받아서
두달동안 너무 잘 썼는데, 막상 다 사용하니 너무 아쉽고
계속 생각이 나던 제품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디퓨저까지 같이 구매했는데
생각이상으로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막대를 딱 반만 꽃았는데도 (8개) 진짜 온 방에
향기로운 라벤더향이 가득해요 :-)
집에서도 힐링한다는 느낌이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향 하나로 분위기가 너무 업 되었어요!
다 사용하면 무조건 재구매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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